메이플 ‘집게 손’ 그린 작가는 남성…‘페미 검증’ 허상 드러나
남초 커뮤니티로부터 ‘남성 혐오’의 상징이라고 공격받은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홍보영상 속 ‘집게 손 모양’을 그린 것은 여성이 아닌 남성 작가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 페미(페미니스트) 작가가 의도적으로 영상에 남성 혐오의 상징을 넣은 것”이라는 주장이 허황된 ‘페미 사상 검증’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게임 개발사 넥슨이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이용자들의 비난에 휩쓸려 외주업체 쪽에 ‘책임을 묻겠다’고 별러, 페미 사상 검증 논란을 부추겼다는 비판이 나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18646.html
오유도 이거가지고 온갖 비아냥과 손가락질 글들이 올라오더니만 결국 이렇게 끝나네요...
지금 우리나란 남녀 혐오 광기가 가득한 것들로 인해 정치인이 잰더 갈등을 부추기며 이익을 보고
일반 사람들도 그 광기에 매몰되 똑같은 정신병자들이 되어가고 있는거 아닌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