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교 국방분야에서 사고를 친다
2.대통령실에서 수습을 하려다가 더 황당한 해명을 한다.
3.황당한 해명이 성토 대상이 된다.
4.해당 해석을 누군가의 오해로 뒤집어 씌운다.
5.수습을 위해 어딘가 압수수색을 한다.
6.언론에서는 압수수색 된 문제가 갑자기 부각된다.
7.야당에서는 이 문제로 갑론을박 한다. 갑자기 야당내 쓴소리를 한다는 분이 언론에 부각되고 이 사람들의 인터뷰만 언론에 실린다.
8.검찰과 정부는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야당내에 이간질을 한다. 소위 소장파는 도덕성을 강조하며 공천권 내려놔야 한다고 주장한다.
9.또 외교 국방 분야에서 사고를 친다.
이것을 앞으로 4년 더 반복한다.
무한 반복에 돌림 노래처럼 이중창이 진행됩니다. 표로 만들어서 보고 있으면 국정을 알기 쉽다는 점이 최대 장점임.
1.에 해당하는 사건의 예 '날리면 사건, '김태효의 마음으로 느끼는 핵공유' '155미리 포탄을 빌려줬다'
김태효는 좀 자릅시다. 보고 있기가 힘듭니다.
4.에 해당하는 사건: '100년 전 일에 대해 사과해야한다는 것을 '일본'이 못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고 해명하자, 이에 기자가 녹취록 깜. '저는' 못 받아들인다고 했었음이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