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윤석열 당선 일등공신 준석이가 석열이보다 더 싫습니다...온갖 갈라치기 분열로 석열이 당선시켜놓고 팽 당했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는데
전혀 그런거 없는 비양심 행위하는 저 준석이가 멍청한 석열이보다 더 소름끼친단 말이죠...
쫌 구석에 찌그러져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늘 아침에도 준석이는 언론과 인터뷰하며 그 잘난체 말투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더군요...
그런 준석이를 잘도 받아주며 다음에 또 인터뷰하자는 라디오 진행자...
그런 언론이 이준석을 키워주고 그런 준석이가 개돼지들 선동해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 앉혀 놓은거 아니겠습니까...
저 준석이는 앞으로도 기레기들과 함께 정치질 하며 개돼지들 선동해 계속 권력을 쥐겠죠...
앞으로 내 남은 인생 개돼지들 몰고 다닐 저 쓰레기를 계속 봐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울화가 치미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