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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이렇게 간절히 바란적이 없었다
다래삼촌
0
47,867
2023.12.28 14:50
누군가의 순직을
제발 올해 안에
그냥 술 먹고 자다가 숨멈춰서 심정지로 발견됐단 소릴 간절히 듣고 싶다
어떤 새뀐지 말하면 잡혀가므로 이만~
[출처 :
오유-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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