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당한 故이선균 님

시사

자살당한 故이선균 님

[진진] 0 21,355 2023.12.29 19:59

17151335412121.jpg

 

17151335414127.jpg

 

17151335416153.jpg

 

1715133541809.jpg

 

17151335420095.jpg

 

17151335422123.jpg

 

17151335424392.jpg

 

17151335426335.jpg

 

17151335428177.jpg

 

17151335430176.jpg

 

17151335432169.jpg

어느 한 쪽의 말만을 신빙성있게 듣는다는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신빙성을 증명하는것은 물적증거가 우선이지

성별이나 어떤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신빙성있게 들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건 , 경찰이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당연한 이치 아닙니까.

이래놓고도 끝끝내 "증거" 와 진술을 토대로 최선을 다해 수사했다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것들이 경찰입니까?

예전에 한번 제원이가  견찰들더러 개라고 폄하를 했지요

그걸로 전국의 견찰들은 "우리는 개가 아니다" 라는 푯말 릴레이 시위를 했었습니다

저는 일선 경찰들도 뭣같이 봅니다. 당신들은 경찰 자격이 없습니다

경찰에 들어가면 조직에 충성하지말고 국민에게 봉사하십시요

그게 경찰입니다. 조직이 이러니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 라는 식으로 지껄이고 싶으면

경찰 옷을 벗으세요. 그게 맞아요 어쩔 수 없다는듯 공범짓거리 하면 그 자도 그냥 견찰에 불과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26 명
  • 오늘 방문자 1,487 명
  • 어제 방문자 3,014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97,554 명
  • 전체 게시물 58,31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