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선균님의 명복을 빕니다

시사

고 이선균님의 명복을 빕니다

[진진] 0 38,531 2023.12.27 11:37

확실하지도 않은것으로

사람을 마약사범으로 몰아버리고

마약하고 난장판으로 놀아버린 쓰레기로 매도한 

이 나라의 더러운 검찰을 규탄합니다

검사의 처남에게는 제대로 된 수사도 않는 검찰인데

그에 대해서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는 역겨운 언론도 규탄합니다

 

나의 아저씨는 정말 제 인생의 드라마에서 다섯손가락에 꼽는데....

다시는 그 목소리를 못듣겠네요 .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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