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08102951495
한강 女 시신, 흉기로 훼손됐는데…“타살 혐의점 없다” 왜
몇 일전 한강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폐에 칼이 꽂혀있었다고 하죠..
부검하니 폐에 꽂힌 칼에 의해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 하구요..
누가봐도 타살이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뉴스가 이상합니다..
한강 그 시각에 사람이 없었으므로
타살일 가능성이 낮다는 내용으로
처음부터 보도가 됩니다..
폐에 칼이 꽂혀있는데 제대로 수사를
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타살 가능성 낮다는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죠..
살인범이 여성이 한강에 도착하기 한 참
전부터 있었을 수도 있고 또는 한강에서
근무하는 누군가 일수도 있죠..
그런데도 사람이 따라 들어간 흔적이
없다는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 타살 가능성이
낮다며 마무리 짓는 것 같은 이런 뉴스는
매우 당혹스럽죠..
누가봐도 일반적인 시신의 형태가 아니니까요..
자살하려는 사람이 폐에 칼을 꽂는다..???
보통 칼잡이들이 폐에 칼을 박는 이유는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하는 이유라고 하죠..
이재명 대표의 암살미수를 경찰과 언론이
지금 덮는 냄새가 진동을 하죠..
그리고 이 30대 여성의 죽음도 경찰과
언론이 덮으려고 하는 냄새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그 칼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조사는 했을까요..?
자살이라면 자살의 동기가 있어야 하죠..
그건 조사했을까요..?
뭔가 많이 이상한데 그냥 타살은 아냐 ~
하고 넘어가려는 이 상황 뭘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