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변인실은 오늘 오후 공지를 통해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여야 합의 없이 또다시 일방적으로 강행처리 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v.daum.net/v/20240109184616191
그래 또 거부권 행사해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