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기사에 월세 50만원을 7개월 밀렸다고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 동선을 보면 KTX 며 택시며 모텔이며
거사(?)를 위해서 돈을 많이 썼는데.... (최소 300만원정도)
자금줄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저렇게 현행범 체포되고
적어도 집에 돌아가려면 10년 이상이 걸릴텐데...
주변정리를 했다는 얘기가 전혀 없네요...
보통은 가게를 접던지 재산을 처분하던지
사는 집도 정리를 해야 하는데....
저지르기만 하면 뒤를 봐준다는 누군가가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신천지와의 연관성도 나오던데...
코로나초창기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만희를 체포하러 갔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것에 아직도 원한을 품고 있는 건가?
굥ㅅㄲ 당선되는데도 신천지가 어마어마한
공이 있는데....
굥과의 연관성은 없는건지....
파면 팔수록 의혹만 커져가고 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