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희생하기도 참 힘든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남이 어려움에 닥쳤을때 내 한몸 희생하겠단 생각 들겠습니까?
이 나라는 그런 희생정신마져 오지랖으로... 괜한 참견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려움에 처한 사람 괜히 못본척하고 지나치는게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