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스케쥴에 관련된 통계자료로 비교 수치는 없고
그저 강행군이라는 말만 ....
10분짜리 자리 채우는 행사 100건보다
2~3시간짜리 국정과 국가 안보,외교 행사에서 주최가 되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힘쓰는 1건이 훨씬 더 힘들텐데
별 내용은 없고 그냥 가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저 사람이 대체 뭣 땜에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