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보고있다. 국민이...국민이~~
아니 당원들은 국민 아닌가.. 김종민 의원한테 울면서 전화한게 대체 실체가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데 울면서 전화해서 바른길 가줘서 고맙다고??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고, 목적은 명확했죠.
할얘기없으면 그놈의 국민 찾지마시고. 그렇게 국민 생각했으면 당당하게 왜그랬는지 솔직하게 얘기나 하세요. 이리저리 빙빙 둘러대며
변명 그만하시고..
진짜 민주당 총선이고 나발이고 확 갈아엎었으면 좋겠다만.. 국민의힘이 과반석 차지하면 나라꼴 개판될거같아서 그건 또 못하겠고
참 갈길이 머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