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전날 부산 해운대구 한 횟집에서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영환 충북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등과 함께 찍힌 사진이 화제가 된 데 대해 장 의원은 "지방협력회의를 했지 않나. (대통령이) 시도지사와 식사하는데 부산 국회의원도 같이 하자고 해서 다 같이 했다"며 "횟집에서 나오니까, 대통령 가는데 바이바이 해야 될 거 아닌가. 줄 서 있으니까 그 위에 카페에서 우리 대통령한테 손 흔들고 옆에 있는 일반 시민들이 사진을 찍었나 보더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