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초등학생이 결국은 이렇게 음주운전 살인자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저 음주운전 가해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음주 사고라 특가법에 의해 일반 도로교통법 적용보다 더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되겠지만

음주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줘도 모자랄 판에 음주운전 가중처벌을 위한 윤창호법을 위헌 내려 음주운전 살인을 부추기는짓을 한 이나라 판새들이 공범이 아니고 뭐겠습니까...예전에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들이 없어 음주운전들을 많이 했지만 그런 사회 분위기를 바꾸고자 윤창호법까지 만들었는데 이나라 판새들이 그걸 뒤집었으니 말입니다...거기다 그 위헌 판결도 어느 특정 정치인 자녀에게 특혜를 주고자 위헌내렸단 의심까지 받고 있죠

얼마전 음주운전 살인을 한 가해자가 징역 3년이란 형을 받았단 글을 올린적 있는데 자격미달 판새들이 만든 세상이 이렇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