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라 냉무입니다.
뭐 뻔히 예상했던 반응이죠.
대일본 매국외교 때도 그랬지만
이번 미국의 도감청 건도 문제삼으면
한-미 동맹 흔드려는 모종의 세력으로
치부하려는 모양입니다.
일본 기시다 형님께 이쁨 듬뿍 받았으니
이제 미국 바이든 형님한테 이쁨받을 기회인데
별 것도 아닌(????) 것 갖고
유난떨지 말라는 뉘앙스네요.
하하하....
말을 맙시다. 내 속만 터지지.
국내에서나 윽박지르면서 왕노릇하지
외국에선 글로벌 찐따+개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