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기관이 윤석열 대통령실을 도청했다고 한다.
최고 보안이 있어야 할 대통령실을 도청했다는것도 놀랍고, 상상무기지원금지 원칙을어기고 우크라이나에무기지원 방법을 찾았다는 그 내용도 놀랍다.
그보다 심각한건 도청 폭로 이후 정부의 대처!
그토록 맹신하는 동맹국에 대통령실이 털렸는데,
협의 운운, 쉬쉬하고 사건을 키우면(?) 엄단하겠다고 한다.
말 그대로 '굴욕불감증' , '글로벌 호구' 정권임이 또 드러났다.
'없는 간첩단' 조작질은 당장 관두고,
있는 '미국간첩'이나잡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