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선거 이기겠다고 북한에 돈주고 휴전선에서 총쏴달라 한 

'총풍사건'으로 관련자들이 법적 처벌까지 받은 바 있고 

총 뿐만 아니라 포까지 쏘면서 '준전시상태' 만들어주면 1억달러 주겠다고 

 제의했는데 북한이 거절해서 그건 실패했다는 북파 공작원의 증언도 있었고 

예전 '연평도 포격사건'도 우리군이 먼저 훈련이라고 

북한쪽으로 포격 수천발 마구 발사하여 

일부러 북한을 자극하여 북한의 대응사격을 유도한 것이라는 것도 이미 드러났고

(맹바기의 농간)

토착왜구들은 지들이 불리한 상황이라 생각하면 일부러 남북한 군사충돌을 야기하려 하니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반국가세력이 확실함.

이번 백령도, 연평도에서도 훈련이라고 우리군이 먼저 북한 방향으로 포를 엄청 쏴대서

북한의 대응사격을 유도한 것인데

섞열이 정권에 맹바기 세력 많이 들어가 있는 등의 이유로 

예전 연평도 사건과 똑같은 수법의 농간을 부리고 있는 것.

이놈들은 이번 총선에서 지들이 너무나 불리하다고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하여 난리를 치고 있는 것.

예전 연평도 사건 희생자들이 생긴 것도 사실은 이놈들 책임이니

지들 욕심을 위해서라면 국민들 죽어나가든 말든 상관없다는 놈들.

정권이 바뀌면 이런 놈들은 나라를 위험에 빠뜨린 반국가행위자로 엄벌에 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