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자원외교를 한답시고 수십조원을 쏟아 부을때 마치 우리나라는 자원 강국이나 되는거마냥 정부고 언론이고 떠들어댔습니다
하지만 결국 손실만 보고 말았죠...
체코 원전도 마찬가지입니다...체코 원전 계약은 내년에나 확정이 되는건데 벌써 설레발 치고 있고 거기다 계약 조건도 그야말로 이 계약을 왜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악조건이고 국익에 별 이득도 없음...오히려 리스크도 있어서 공사 이후에 문제라도 생기면 그것을 우리나라가 떠 안아야 합니다
그런대도 윤석열은 밀어 붙이고 있는데 그것은 원전을 밀어 붙이는 자신의 정책을 정당화 시키기 위한 국익보다 본인의 자존심을 챙기기 위한 외교고 원전피아들은 이사업으로 흘러 들어오는 돈을 챙길수 있으니 체코 원전 수주가 성사되길 바라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즉 이명박의 자원외교처럼 나라는 손실보는데 그 사업을 추진했던것들만 뒤로 돈을 챙기는 결과로 이어질거 같단 말이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