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윤뚱이 어마어마한 국가 멸망 시나리오를 보면서도 2찍이 잘했다고 주장하는 벌레들이 있습니다.

민주당에 실망해서 국짐 찍었다는 분들도 있지만 이 새끼들은 국정을 맡기면 안되는 종자들입니다.

IMF라는 극악의 사고를 쳐놓고 김대중, 노무현이 수습 열심히 해놓으니  이명박, 박근혜를 만들어 줬죠

탄핵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었으면 문재인정부도 안나왔을거고... 부동산이 어쩌고 상관없이 보수 왕국이 계속 되었겠죠

소모적인 논쟁하고 남의 잘못만 열심히 찾는게 보수라면 이제 그만 끝내고 역사의 뒷페이지로 사라질 때도 됐습니다.

전쟁하자고 흥분하면서 자기 자식은 뒤로 빼고 외국으로 빼는게 보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대에 기존방식만 고수하는 보수

기술개발이 필요할 때 R&D 삭감하는 보수

그러면서 똥으로 똥을 덮는 사고를 계속 치는 보수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이태원 참사는 예고편이었고... 잼버리... 엑스포는 그냥 해프닝이었습니다.

이제 의료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공공요금 지옥화까지 현실궤도 올라왔습니다.

그래놓고 민주당이 막아달라... 나도 이렇게 못할줄 몰랐다... 검사 시절 좋게 봤다... 라는 개소리만 남발하네요.

윤뚱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대통려으이 권한이 얼마나 막강하고... 우리나라 보수라는 벌레 들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 됐습니다.

문정부 때 그렇게 부동산 가지고 게거품 물었는데... 의료 민영화 위기인 지금 나팔 불고 있네요...

나이 어린 친구들이 있다면 기술+영어 배워서 빨리 호주나 뉴질랜드로 튀라고 하고 싶네요

민주당이 정권 다시 가져와도... 지금 이 똥 치우려면 세종대왕 님 급의 행정능력 필요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