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은 동쪽의 물을 다스리는 신으로
봄을 상징하며 날아오르면 용신의 힘으로 국운이 번창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그러한 청룡의해의 첫날 그동안의 잘못이라도 꾸짖듯 서쪽 해안에서 큰지진의 재앙이 나타났고
반면 우리나라의 동해바다에서 땅을 뚫고 승천하는 형상이 되었습니다.
이 여진으로 우리나라에 가짜 왕 노릇을 하는 일본의 힘 잔당과 용산에 기생하는 이무기의 죄를 단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렇게 하여 다시금 승천하는 청룡의 기상의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