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탄압에 맞서
연대해 함께 대응하기는커녕, 탄압을 빌미로
자기정치를 하거나, 되려 민주당과 당대표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보는 온라인과커뮤니티 참여가 활발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치혐오, pc주의를
조장할 뿐입니다.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나쁘다'라는 양비론만을
선택해 청년정치인들은 그 속에서 피해받는
무고한 피해자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박은수 전비례대표후보의 기사 인터뷰중--
박은수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후천적 청각장애를 가진 정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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