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국민의힘 시의원 이구요.
무려 1년을 넘게 성추행을 하고도 취재가 시작되니
거부하지 않았다고 피해자 탓...
이런 공직자의 명백한 성추행 건은 보도도 안되면서
그냥 정당인인 현근택은 성희롱으로 뉴스며 포털이며
도배가 되고있죠..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근데 이름이 김태우??
얘도 실형 나오면 사면, 복권해서
총선 출마시키려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