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우리공화당의 연대, 그리고, JBC식 우파노선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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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과 우리공화당의 연대, 그리고, JBC식 우파노선투쟁,

용사슴1 0 74,730 2023.10.12 21:25
국힘과 우리공화당의 연대, 그리고, JBC식 우파노선투쟁,

10월12일 강서패배가 약이다  jbc뉴스 유튜브,

이 방송인의 검증은 매우 간단해보입니다, 
불필요한 감정싸움 법정다툼이 관여될수있는 미필적고의 판단영역의
의도가 아닌,  
결과 흐름과 향후 예상되는 지향되어짐으로 판단해 보면되겠죠, 

 박정희박근혜정통보수우파 헤게모니를 일부 강성우파스피커들이 좌지우지하게 되어지는것이 신중론우파나 중도층들에게 도움이 되는되어짐인지만 보면됩니다,
 의도싸움을 통해 법정다툼을 응해주고 부담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방송언어표현수준과 정치되어짐수준에 거리감두는 신중론보수우파는 아예 없을것같습니까?, 

jbc선생님, 쓰레기라는 욕설을한자를 비판하는것처럼하면서, 
본인은 더 심각한 욕설로 받아치고, 박근혜를 끼워넣어 같이 비방하는것이 jbc식 정치되어짐이라면, 
그 되어짐에 거리를 두는 신중론보수우파국민들도 있을수있는것아니겠습니까?, 
320만이 jbc선생님스타일이라면은, 왜 우리공화당은 선거때 실질득표를 그만큼 하지못한것입니까?, 
320만이 전부다 같은정치전략을 구사해야만합니까?, 
이런식으로 나오는것을 알면서 jbc정치스타일에 서명하고 당원가입하고 기부한사람들만있었겠습니까?, 

15:40 박근혜라는 사람이 어디감히 명령입니까, 
본인이 320만명 서명받고, 7년동안 광화문전국각지 명예화복무죄석방 탄핵무효, 
위대한국민들에게 어디건방지게 그딴소리합니까, 
병x아 그런이야기하는게 갈라치기하는거냐고, 달성텐트앉아서 밤낮기도나 하라고, 
병x같은것들, 
광화문 직접 찾아오라면 못오는 새끼들,  대x리를 확그냥, 



( 경쟁자와 논리로 이기기 애매해지면,  물리적되어짐에 미필적고의가 의심되는 이런수준인겁니까?, 
왜 다른사람들조차도 그쪽방식만 고집해야합니까?, )


42:00 "국힘이 우리공화당을 끌어안아야 박근혜탄핵무효로 집나간보수우파와 통합된다는 이야기"에 대한의문으로서, 
그동안 선거에서 우리공화당의 실질득표율이 얼마나 되었길래, 
박대통령탄핵신중론 헤게모니존중층들이 우리공화당만보고 전략을 바꿀것이라는 이야기의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보입니다, 

욕설하는사람들에게 화나서 반박하는것까지는 사람으로서 이해할수도 있죠, 
그런데 거국정치전략이 필요한 박근혜헤게모니존중층들에게, 
박근혜가 어딜감히 명령을 하느냐며 모호한 비방을, 쓰레기욕한자와 뒤석은 지저분하게 불분명한 노선표현으로 베타적비방을 하는 수준의 되어짐은, 
의도와 무관하게, 그 되어짐지향에 대해 신뢰가 떨어질수있는 신중론우파들이나 박근혜박장희헤게모니 존중층들의 입장들도 있을것이라는것이 핵심이겠죠, 
그리고 의도와 무관하게 그런 노선경쟁이 국민들을 어디로 끌고가려하는지를 검증고찰 대안을 확장해나갈필요도 있는것이죠, 

이런자들이 지지하는 정치인과 베척하는정치인들이 어떻게 되어지느냐에 따라 
친박정통보수우파헤게모니존중층들과 신중론중도층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노선경쟁실현비중에 영향을 미치게 될테니까유, 



54:00 박근혜가 탄핵을 자기불찰로하고, 용서화해로 넘어가려고하면,  박근혜는 자기적이고, 자기가 심판대 올릴 가장핵심이라함,

57:00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싸운분들에게 박근혜가 적이되지않기를 바란다며, 
정치선택권에 강성자유우파노선으로 압박하는 일관성되어짐이 보이지유, 

이 자의 정치표현에 모순이 있어보이며, 
(최대피해자가 어떤선택을 하는것을 왜 자신이 이래라저래라함?, 
탄핵범죄자들은 따로있는걸 안다면서?, 
그리고 박근혜가 아니라 자유투쟁이 더 중요해서 탄핵무효활동한거라면서, 
박근혜헤게모니존중층들의 정치선택권을 압박하는 노선투쟁을 강화해온것인지, 
이 세상은 jbc식 정치투쟁노선만 존중받아야하고 다른대안과 선택권이 존중받지못해야한다면, 
그게 왜 자유라는 헤게모니를 표현하는 자들이 취해야할 되어짐전략인지, 본질적인 검증이 필요해보입니다, )
결국 의도 다빼고, 박정희박근혜헤게모니 패권투쟁되어짐으로 보면되고, 
신중론우파들의 정치선택권확장에 있어서, 노선경쟁선택권을 극단적으로 단순화시키는 정치되어짐의 함정과 대안을 고찰해봐야겠죠, 

노선경쟁되어짐이라는건 자유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베타적파쇼사상가들이 이 세상을 자유라는이름으로 단일화해버릴때까지 사라지지않을것같습니다,
 그들이 자유우파라는 단어를 사용할 자격이 있는지도 의문이 있습니다, 


이자들이 주도하려는 지향세상이 얼마나 국민들의 자유권에 영향을 주게될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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