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요구를 안들어줬다고 합의 파기를 하려했고 결국은 소송으로 갔지만 대법원에서 남양유업 회장의 패소...
그렇게 남양유업 경영권은 저 남양유업 일가의 손에서 떠나게 됐습니다...
올만에 보는 사이다 이슈군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