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민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현 우크라이나 상황을 만든건 
나토와 미국을 믿고 자국의 상황과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하지않은 
그저 코미디언으로 외교와 정치에 대해 일자무식인 
젤렌스키와 그 공당의 정치인과 각료들의 역할이 컷다고 봅니다

그 상황이 우리나라에서 똑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치 외교의 일자 무식인 윤가와 그 검찰일당이 검찰청에서나 하는 호통 질만 일삼던 것들이 
언론과 친일 사이비종교의 힘으로 정권을 쟁취후
우리나라를 우크라이나보다 더 위험한 상황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구한말 윤가와 같은 친일 세력들이 외교를 말아 먹고 식민지가 되고 해방후 친일 세력들이 미국의 꼬봉이 되어 분단시키더니 
다시 친일세력들이 미국과 일본의 이익과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대한민국을 우크라이나와 같이 파국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식민지때도 그들을은 부귀영화를 누렸으며 분단후에도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현재 일어나는 일련의 일은 과거의 자신들의 영화를 위해 다시금 대한민국을 좀먹기위한 행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화약고로 만들면 당연 중국과 러시아의 국력은 소모될것이며
그 이익은 일본의 전범기업들의 625전쟁에서의 일본의 경재 상승과 미국의 무기산업의 경제적 효과로 이어져 막대한 국익을 챙길 것입니다

이상태가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의 4년후는 우크라이나와 같은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찍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