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원수는 술빨고 늦게까지 놀다 맨날 지각에 허구헌날 해외 나들이~
국방부 장관 개독광훈 밑닦으며 붕짜 리듬타던..... 말해 뭤.....
육참총장 국감장 나와서 개소리 육사 뿌리가 광복군 항일투쟁사, 독립운동가의 항일 정신을 이어받은 애국심에 근거하지 않았다면 만주국 황군 헌병양성소로 시작했다는건가
해병대사령관은 한 입으로 두 소리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고? 부하따위 ★+1 위해선 소모품
해군 해경은 북한주민들 배타고 설렁설렁 내려와 우리 어민들이랑 담소 나눌때까지 온지도 모름
전정권땐 경계실패니 작전실패니 기강해이니 온갖 개염병들을 떨더니
나라 꼬라지가 안팎으로 이렇게 개판인데 과연 얼마나 버틸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