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오콘 과 기독교 세력들은 3차 대전을 원할지도 모르겠네요..
불로 심판을 내린 이 후에 유대인들의 나라를 세우고 서방의 나라도 세우는 것이 목적일지도?
저 목사가 미국과 이스라엘 권력층들의 핵심 종교관을 설파하는 사람이니.. 3차 대전도 저 목사가 원하는 목적이 있어 보이네요..
이미 이스라엘과 미국의 권력층들은 미래도 다 생각해 두었을 지도? 반대하는 세력들은 모조리 핵으로 없애고
지구의 방사능오염이 다 사라질려면 1천년 이상은 걸리니깐.. 그 때 새로운 왕국을 세운다는 것이겠지요.. 저런 목사가 미국의 주축 권력층의 기독교 목사이고 이스라엘과 친한 목사라니..
이스라엘의 삼손 옵션도 마지막에 이스라엘이 가진 핵무기로 다 때려서 3차 대전 핵전쟁 일으키는 것이니..
뭔가 앞뒤가 맞는 얘기인 듯..
3차 대전 핵전쟁 이후에 소수는 살아 남을 수 있죠.. 제가 옛날에 글을 올렸듯이 핵방공호 대피소만 만들면 가능하죠. 노아의 방주라고 할 수 있죠. 방사능 오염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천년 이상은 오염 될테고.. 방공호에서 .. 음식 재배 시설과 방사능물질 공기 정화기등등 여러가지 시설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자손 대대로 지하 방공호에서 살아야 하지요.. 나라마다 엘리트들이 살아 남을 이런 시설들은 다 있죠..
우리나라는 좀 적은 편이고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