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 대통령이 처벌한 나치 부역자 목록에 언론인들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대해 하고싶은말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지금으로부터 근80년전 끝난 세계2차대전시절 언론인은 소수 엘리트들이나 지식인들이 할수있는 직업이었을겁니다..
근데 지금은 21세기 정통 언론만이 있는게 아니라 유투브등 개인방송을 이용하면 누구나 전부 언론인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수있는 시대입니다...
본인이 왜곡하고 선동하는것이 최소한 수천만의 한국인이 볼수있는것이고 괴벨이 민중선전선동쓰던시절보다 훨씬 쉽게 선전선동이 가능한시대입니다.
개인적으로 드골이 행했던 처벌보다 강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쉽고 그만큼 파급력이 비교하지못할수준으로 크니까요...
제발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을 잊지마시길...
반박시 뭐 알아서 사시야지 지금처럼 어쩌것어~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선의와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숙청에 가까운 가혹한 청산이 없다면 그 국가의 쇄신의 실패를 준비하는것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