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일어나자 부산경찰은 증거현장의 피를 바로 씻어내고 증거물품을 허술하게 관리해서 이재명 대표의 셔츠가 부산도 아닌 진주에서 발견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살인미수 사건의 증거 현장이고 물품인데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사건을 빨리 묻어 버리고 싶어 현장과 증거물을 없애려 했던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평소 부산경찰은 살인미수 사건의 증거물들을 이렇게 관리했던거에요?
이것 또한 부산경찰을 의심할수밖에 없는짓을 부산경찰이 한겁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