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이태원’ 고교생에 한 총리 “본인이 치료 생각 강했다면 좋았을 걸”
10·29 이태원 참사 생존자인 10대 고등학생 A군이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가슴 아픈 일”이라면서도 “(정부의) 지원 부족 문제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정부의 부족한 심리 상담 지원을 언급한 유족의 말과 대치된다는 점에서, 정부의 생존인 지원 상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이렇게 참사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하게 되면 보통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좀더 우리가 신경을 못 써줘서 죄송하단 말이 나옵니다...
헌데 공감 능력이 없는 사패들은 그 책임을 피해자에게 넘기죠...
그래서 저렇게 자살자에게 책임을 미루고 정부의 책임은 없다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현 정부는 그냥 사패 집단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