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지갑 털어 선심쓰고 제가 원하는 바는 이루되 챙겨오는 것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은 당연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총장시절도 그랬을 거고 ....특수활동비 공개 상황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딱 그게 행동 양식일 것임.
이렇게 4년을 더 가다가는 완전 망해먹을 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