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굽힘이 국민에게 향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 개돼지들일겁니다...
윤석열은 수도 없이 가짜 뉴스 운운했고 저 박민은 자신에게 최고 존엄인 윤석열의 뜻에 따라 행동했을 뿐임...
저들에게 국민이란 존재는 세뇌 시켜야 할 노예일뿐인데 국민에게 머리 숙였겠습니까?
앞으로 더 충성스럽게 윤석열의 뜻을 따르겠다란 윤석열을 향한 충성 다짐의 모습일뿐이죠...
하긴...스스로 저들의 노예를 자처하는 것들이 수두룩하니 뭐가 무섭겠나란 생각이 들긴 하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