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허접한 조직이라도
회원수가 모이고 회비가 각출 된다면
회원들이 회장을 선출하고
참모진들은 회장과 마음이 맞고 운영에 도움되는
임윈진을 선출합니다
다만 회비가 각출되고 집행 되기에
감사는 회원들이 별도로 선임합니다
회장과 임원진들이 자금집행을 감시 하기 위함이죠?
그러나
지금의 윤석열정부에서 감사원은
정부를 감시하라고 있는데
윤석열덩부의 개 노릇을 하고 있지않습니까?
어떻게 하다
이나라조직이 일반 동호회보다
못한 개판이 된겁니까?
총선에서 크게 이겨 윤항문정권
하루라도 빨리 끌어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더이상 개판되기 전에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