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본 방사능 쳐먹어도 할말 없을듯 싶습니다...솔까말 이게 우리나라 국민성의 한계인거 같고요...

한쪽은 그토록 불매 운동하며 일본과 싸우고 있지만 또다른 한쪽은 그딴거 알바 아닌 자기만 즐거우면 그만인...

물론 핵방사능도 저 사람들에겐 알바 아니겠죠...

조선말 분위기가 그랬었죠...조선왕조는 사대를 하며 이나라 저나라 들러붙어 백성을 억압하기 바빳고 백성은 그런 나라에 애정은 식어갔으며 조선왕조처럼 노예 근성에 쩔어 사대질하며 타국에 부역자 노릇하고 결국은 진짜 나라를 생각하던 일부 조선인들 빼고 일본에 흡수되는것을 조선인들 대부분은 그냥 지켜만 봤습니다...그 이후 이건 아니다 싶어 일제 강점기 초반에 결국 들고 일어나 3.1 독립운동을 펼치고 그랬지만 강점기 후반엔 거의 일본에 말과 문자까지 잃어가며  흡수되어 갔었죠

지금 우리나라 꼴을 보시길...일본은 그 어느때보다 주식 호황을 맞고 경제가 성장할 조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죠

희안하게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하거나 경제가 안좋으면 일본은 경제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나라 국민은 일본에 가 돈쓰기 바쁘네요...만년 대일무역적자에 시달리는 나라에서 이나라 국민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일본에 가서 음식 테러 당하고 비웃음이나 받으면서도 쳐가는거 보면 소녀상에 비웃음이나 날리는 일본인들에게 독도를 뺏겨도 이상하지 않을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