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야
드라마를 봐도 인터넷을 끄적여도 너만한 막장이 없어서 재미가 없다.
대머리 꽃게가 너 돌려까던데 가만 있을꺼야?
왜그래? 넌 못 참는 년이잖아.
사이비 도사가 아닥하라고 한거야?
그냥 성형한게 터졌거나 흘려내렸나보다 하고 있지만 그 정도로 나대지 못 할 년이 아니잖아.
너가 천박하게 씨부리는것도 중독성이 있나보다.
보고싶다 이년아. 나와서 설쳐봐봐.
P.S. 쥴리는 나 고소해도 되는데 그 외의 것들은 닥치고 찌그러져 있어. 본인이 쥴리라는거 먼저 증명하고 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