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부산 사시는 분 중에
평소에 국힘만큼 플랜카드걸고 발로 뛰면서
명함나눠주는 사람 본 적 있습니까??
국힘은 동네 행사에도 와서 명함나눠주고
이야기들어주고 합니다.
플랜카드도 비록 헛소리에 거짓말이라도
꾸준히 온갖 곳에 내걸고 있습니다.
그들이 진실성없다는게 보여도
거짓말인거 뻔해도 꾸준히 내걸고 발로 뜁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진짜 반성 많이 해야됩니다.
그저 중앙만 목메고 바라보면서 이재명과
사진하나 걸 생각말고 제발 발로 뛰세요.
지역행사가서 뻘쭘하게 서있다가 가지말고
지역민이랑 이야기도 하고 수첩들고 다니면서
지역민이 이야기하면 적는 시늉도 하세요.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는 고고한 선비행태는
좀 버리고 얼굴에 철판깔고 욕먹어도 웃으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 좀 보이세요.
부산 동구사는데 통 보이질 않습니다.
소수인 지지자들이 떠드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발 좀 나대면서 스스로를 알리십시오.
그게 정치인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