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민은 약속대련이란 얼토당토하지 않은 용어에 세뇌당해 '지배자들은 우리와 달라서 약속대련이라는 것도 하네' 스스로 가스라이팅합니까
왜 언론들도 약속대련 약속대련 그런답니까
지금 정치인들이 말하는 약속대련은 축구 예선전에서 서로 좋은 자리 가려고 설렁설렁 경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승부조작 = 정치인 × 약속대련
살다보니 벨소리 다 듣네요
언제부터 '짜고 치는 고스톱'을 약속대련이라 불렀나요
정치인들이 자기들 꾸미는 말 많이하네요
정치인들이 약속대련한다더라 하면 '아이고 약속대련하느라 고생하네' 이럴줄 알았나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