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마 내용중에 재벌 2세가 검찰조사를 받으러 검찰출두하는 장면이있는데 

재벌 2세의 잘못에대한 눈놀리기용으로 한국에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고가의 명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배를 하고

어용 언론, 유명블로거, 인플루언서 동원해서 인터넷에 그 명품이 엄청 대단한것처럼 인기가 많은것처럼 도배하며 물타기....

2. 극중 불륜으로 아이까지 임신한 수행비서 해당 이슈가 국민에게 알려지자 뻔뻔하게 가짜 애인내세워서 아이는 무고한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면서 온갖 언론들에게 대서특필.... 하지만 뽀록나자 마티즈탈번함.... 마티즈 타서 발할라 문턱에서 오딘의 은총으로 살아옴.

3. 과거 공익단체에서 모금된 모금액을 본인이 횡령해서 사용했는데 협박을 당해 마치 공익 단체 대표인  오경숙 서울시장후보(문소리) 가 횡령해서 착복한거처럼 나발~

그 외에도 적폐세력이 오경숙 아들 학교 친구아이들 게임아이템(현금아이템 & 캐쉬템), 알바비 같은걸로 오경숙후보의 선정적 합성사진을 SNS등으로 유포하고 악의적인 악플 및 선동 금전을 댓가로 사실상 지시

만들고 그 사실을 안 아들이 유포자를 폭행... 기다렸다는듯이 경찰과 검찰이 엄청나게 빠르게 수사 그리고 검찰이첩.... 언론에서는 악의적 내용 편집으로 비행청소년 or 일진 or 범죄자낙인찍기..

기억나는 몇개만 적어봤는데 소오오름이네요.... 솔찍히 이런 저급한 꼼수에 속는 사람이 많을까 싶기도하고... 역시 선전선동은 간단하고 누구나 이해할법한 쉬운방법이 제일이다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속는 놈이 멍청한겁니다.... 일제시대 조선인들 어디서도 제대로된 정보와 지금처럼 양질의 교육도없었던시기 일제가 아무리 내선일체 한다고 나발 불어도 일제가 나쁜건 다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발전한 시대에 일제가한 수준도 아닌 애들도 속지 않을 저질 수준의 선동에 계속 속는게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