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나태하거나 게으르게 살지 않는데
아니,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사는데
삶이 딱히 크게 나아질 기미는 없고
오갈데없는 묘한 불안에 휩싸여 살아가는
내 주변의 동료, 후배들
남,녀, 20대 후반 ~ 40대 초반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