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대통령실 No.1은 김건희

시사

뉴욕타임스 대통령실 No.1은 김건희

쌍파리 0 57,583 02.03 14:40

17069581597462.jpg

 

 

 

"선물은  씨를 만날  있는 티켓 같은 것이었다."

 "The gift was a ticket to an audience with her."

 

대통령실에는  명의 VIP 있는데   번째가 김건희이다.’

There are two V.I.P.s in Yoon's office and V.I.P.No.1 is Kim Keon Hee.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12 명
  • 오늘 방문자 1,487 명
  • 어제 방문자 3,014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97,554 명
  • 전체 게시물 58,31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