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민주당' 더 부각시켜
배경색은 민주·미래·희망 상징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8년 만에 당 로고와 상징(PI)을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주당은 24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PI 선포식을 갖는다. 선포식에서는 한웅현 홍보위원장의 새 PI 관련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
변경된 PI는 민주당의 연속성과 시대에 맞는 가치의 변화를 동시에 담았다는 것이 민주당 측 설명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