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의 기억력은 3초라고 하죠...그래서 미끼를 단 낚시 바늘을 문 붕어를 놓치면 또 같은 붕어가 그 미끼를 뭅니다
그런대 웃긴게 국힘 지지자들도 다를바 없는거 같습니다
그토록 당해놓고 미끼를 던지면 또 문단 말이죠...
아니...애초에 그 미끼 던진 놈들이 나쁜놈들이란 인식도 못하는거 같아요
지금 국힘당은 온갖 공약을 또 늘어 놓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거요
이게 가능한 겁니까?? 주 120시간 근무를 말하는 기업 중심적인 윤석열 정부하에서?
저런 미끼를 또 이나라 국민들은 물겠죠...언제나 그렇듯...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