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라고는 거리가 멀고 관심도 없던 저같은 사람은 디올이란 상표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김건희가 터트린 디올백 뇌물 수수 사건으로 디올이란 상표를 처음 알게 됨
이건뭐 김건희 = 디올백이 되었고 하루에도 몇번이고 관련 이슈가 뜨니 디올이란 상표가 머리에 각인되어 버렸네요
이쯤되면 김건희는 디올에게 광고비 받아야 하는거 아닌지 ㅋㅋ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