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시사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jpmc3 0 74,030 01.26 11:44

 

능력있고 머리 잘 돌아가던 대통령은 개 돼지 취급하고 

능력없고 머리 없는 대통령에겐 고개 굽신 거리는 대중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 

 

우리나라 국민이 아직도 멀었다는 이야기에요. 

 

지금 능력없고 머리 없는 대통령은 자기가 힘이 있으니까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겁니다. 

 

자기가 두들겨 맞고 감옥가야 그때서야 현실인식이 어느 정도 돌아올 존재라는 거고 

우리나라 국민들도 두들겨 맞고 빼앗기고 눈물 흘려야 정신 차리는 존재라는 겁니다. 

 

민주당 정치인들도 국민을 대할때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안되는 거 할때는 두들겨 팬다. 안되는거 할때는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 

 

언론이 개소리할때 바로 재갈 채우고 두들겨 패고 그래야 비로소 조용해집니다. 

 

사람은 두들겨 맞을 수 있다고 느끼면 조용해지고 눈치봅니다. 민주당 대통령들이 국민을 존중하고 섬기고 고개 숙이니까 만만히 보는거에요. 때로는 미친개가 되어서 그건 아니다. 잘못된거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그리고 강력하게 처벌하겠다. 

말하고 실제로 강력하게 처벌하면 조용합니다. 왜냐 무서우니까. 

 

잘할때는 잘하고 잘못할때는 사과하고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안되는 건 떼쓸때는 몽둥이로 조져야 

불필요한 논란은 잠재울수 있습니다. 

 

맨날 사과하고 맨날 잘못했다고 하면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저쪽은 사람같지 않는 행동을 하고도 거짓말을 해도 

사람들이 봐줍니다. 왜 저런 행동을 하냐면 그래도 되니까. 아무도 처벌받지 않으니까.

 

끝까지 물고 뜯고 감옥에서 평생 살면 그 뒤로는 무서워서 아무말 못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전두환 감옥에서 풀어주니까 죽을때 까지 반성 안하고 죽었습니다. 그 뒤에선 무리들도 마찬가지죠. 

만약 그때 전두환이 감옥에서 비참하게 죽고 전두환 재산 다 환수했고 전두환 일가가 비참하게 죽었다면 

아 이렇게 하면 정말 x 되는 구나 하고 다들 몸을 사리죠. 

 

정말 다음번 민주당 대통령은 태종 이방원이 되서 칼춤춰야 하는겁니다. 그 기반을 만들어줘야 하는게 이번 선거고요. 

칼방원이 있으니까 세종 이도가 있었습니다. 세종의 치세가 그나마 조용했던건 칼방원이 미친듯이 칼춤 춰서 가능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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