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 1 야당대표는 수제칼로
죽이려고 했는데 피의자는 그냥
힘없는 노인이고 중범죄도 아니어서
생사도 확인되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중인데도 40분만에 현장 물청소 ~
배현진은 중학생 촉법소년의
칼도 아니고 돌로 내리쳤지만
둔기고 괴한에 의한 피습으로
현장에 과학수사대가 출동하고 ~
진짜 쥐/랄들한다... 버러지것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