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전 장관님이
굥하고 안농운이 사단에 도륙을 당할때 입시비리는
약하다고 생각했는지 있지도 않는 사모펀드를 들고 와서
온나라를 뒤집어 놓던 굥과 농운이....
그 때 참여연대 회계사라는 자리에서 자기가 직업상
잘 안다면서 조국은 사모펀드건으로 감방가야 된다며
본색을 들어내고 내부총질하던 김경률입니다.
그 사모펀드건 결국은 정경심여사가 투자잘못해서
돈 까먹은 사건이었고
조국 전장관님하고는 하등 관계도 없던 일이었죠...
지금 김경률이라는 작자는 농운이 빨면서
건희에게는 왜이리 관대한걸까요?
주가조작이 아무일 아닌듯 ㅎㅎㅎ
김문수도 아니고 그렇게 양심에 반하는 입장을
취하면서까지 쓰레기에서 흘러나오는 꿀을 빨고 싶었나?
김구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내게 한발의 총알이 있다면 일제가 아니라
일제의 앞잡이를 처단하는데 쓰겠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