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윤석열이 거부권 행사할 것 같다고 합니다.
동시에 피해자가족 배상안을 발표했는데
억울한 유족들 마음은 잘 모르겠고
배상해 줄테니까 총선까지 좀 조용히 해
라고 하는 것 같네요.
윤석열이 재가하는 건 시간문제인데
국무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안건을 의결하는 것 부터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국무의원이랍시고 앉아서
총선에 부정적이라 생각하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
국민이 아닌 국힘만 걱정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