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앵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전역 후 자신을 고소한 고 채상병의 동료대원을 겨냥해 '심각한 명예 훼손이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같다'고 비난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전해드렸는데요.이 해병대원이 황당하다, 더 이상 해병대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지 말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홍의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