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완벽히 선한 삶을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린 끝없이 고뇌하고 잘못을 반성하며 때론 처벌도 받죠...
조국 전 장관도 완벽한 사람은 아닐것입니다...잘못도 있겠죠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은 없으니깐요
그래서 조국 전 장관은 몰이질 당하며 고초를 겪었지만 그 논란의 중심에 선 자체가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고 사과를 끝없이 했습니다
그래도 개돼지들은 물어뜯고 조국 전 장관를 벼랑끝으로 몰더군요...마치 지들은 아무 잘못없이 산 성인군자인척 하며 말입니다...
그래서 조국 전 장관은 법정 싸움을 하는 겁니다...과연 이 잘못이란게 수년씩 실형을 받을만큼의 잘못인가에 대해 말이죠
만약 조국 전 장관이 자녀의 장학금으로 공직자 청탁 금지법 위반이란 죄명으로 처벌을 받는다면
이나라 모든 공직자들은 자녀가 장학금을 받았을때 청탁 금지법 위반의 죄를 짓는것이 되는거고 이 말도 안되는 정치적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의 판결은 법적 공정성을 무너뜨리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법학자로써 싸움을 할수밖에 없는거죠...
거기다 조국 전 장관을 몰이질 하던 진짜 악인들은 악행을 하고도 반성이 없으며 책임을 질 생각도 없고 자신들의 악행을 오히려 상대를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나라 국민들은 그런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들의 지배를 받으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