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윤건희가 당선된지 2 년이 지났네?
여성 가족부는 여전히 건재하고
니들 살림살이는 좀 나아졌냐? 2찍들아?
얼마전에 대구, 구미 지역에서 사는 니들 또래 보니까
최저시급에서 한참 모자란 돈 받으면서
젊은이들을 위해 무려 설 연휴에 전부 쉬게 해주겠다는게
대단한 혜택인마냥 무려 기사로 났더라?
뭐? 벌써 죽겠다고? 503 때처럼 촛불 좀 들고 나가달라고?
기껏 503처럼 끌어내리면 니들이 또 꾸역꾸역 올려놓을텐데
우리가 왜?
나는 내 새끼들 키우고 돌보기도 이젠 바쁘단다.
다행히 니들이 만든 세상이 아직도 2 년이나 더 남았단다?
아주 그냥 맘~~~껏 누리거라 행복해 죽을때까지
[출처 : 오유-시사]